널스스토리 소개
간호사!! 큰 병원 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문인력!!
하지만... 병원 매출 기여도는 3%. 간호사는 의료계의 구조적 한계에 부딪히며, 비용으로 전락합니다.
하루 24시간 365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과연 "비용"일까요?
언제까지 간호사는 전문직이 아닌 봉사직에 머물러 있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해마다 2만 명에 가까운 간호사들이 사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병원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그 분야는 기업, 산업현장, 보험, 제약회사, 서비스업계 등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간호사의 수동적 성향에 있습니다.
커뮤니티, 언론, 인터넷 강의 사이트, 레포트 거래사이트, 채용공고 사이트 등
의료·보건 관련 거의 모든 플랫폼은 의사, 약사 또는 제 3자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호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능동적인 플랫폼의 부재는 간호사를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왜? 간호사는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일까?
왜? 항상 수동적인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가?
왜? 우리는 설정된 한계 속에서 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왜? 항상 수동적인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가?
왜? 우리는 설정된 한계 속에서 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널스스토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간호사/간호학생의 공간입니다.
간호사가 처음부터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정통 간호사/간호학생 커뮤니티, 널스스토리!!!
이제 간호사가 주도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힘을 합쳐서 세상에 외쳐야 합니다.
그 첫걸음에 "널스스토리"가 함께 하겠습니다.